청소 · 가전청소 · 이사 · 설치수리 · 인테리어 · 차량 · 조경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. 장비 고르는 법, 약품 쓰는 법, 단가 잡는 법 — 해본 사람이 씁니다.
오더판 쓰는 법 25편
- 일이 끝나면 «완료 사진» — 넘긴 업체에 사진으로 알리기 받은 일을 끝내면 오더 화면에서 작업 전 · 작업 후 사진과 한마디를 보내 넘긴 업체에 알립니다. 넘긴 업체는 신청자 줄에서 작업 전 · 작업 후 사진을 보고 «
-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겠을 때 — 「무엇을 하고 싶으세요?」 에 적어 보세요 하고 싶은 일을 적거나 고르면 어디서 하는지 알려 드리고, 원하시면 하나씩 여쭤보며 같이 넣어 드립니다.
- 장비·약품 파신다면 — 광고 대신 글을 쓰세요 협력업체 명부에 오르면 주당 몇 편씩 직접 글을 쓸 수 있습니다. 배너보다 훨씬 잘 읽힙니다.
- 오더판 처음 쓰시는 분께 — 화면을 보면서 따라 하십시오 가입부터 첫 오더를 올리고 받기까지, 실제 화면을 보면서 따라 하실 수 있게 적었습니다. 조건 알림·조건으로 찾기·시세 보는 법까지.
- 주간 단가 리포트 — 올라온 오더에서 자동으로 뽑습니다 누가 적어 넣는 게 아니라 실제 거래에서 나옵니다.
- 질문게시판에 물어보면 답이 옵니다 — 그리고 검색에 걸립니다 내 질문이 다음 사람에게는 답이 됩니다.
- 쓰던 장비 파는 법 — 거래게시판 창고에 쌓아둔 게 누군가에게는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.
- 지문으로 로그인하기 — 비밀번호 안 쳐도 됩니다 현장에서 장갑 끼고 비밀번호 치는 건 못 할 짓입니다.
- 직원 계정 만들기 — 사장 폰으로만 보면 일이 안 굴러갑니다 몇 명이든 무료입니다. 권한은 나눌 수 있습니다.
- 우리 업체를 알리고 싶을 때 — 광고와 협력업체 명부 목록 사이에 카드 한 장. 배너도 팝업도 없습니다.
- 오더가 하나도 안 보일 때 — 조건이 걸려 있을 수 있습니다 지역을 한 번 좁혀놓으면 다음에 열 때도 그대로입니다.
- 조건 알림 — 맞는 오더만 골라서 받는 법 지역·종목·단가를 걸어두면 맞는 것만 폰으로 옵니다. 어떻게 거는지 화면으로, 그리고 알림이 너무 많거나 하나도 안 올 때 무엇을 보시면 되는지까지.
- 연락처는 언제 열리나 — 전화 걸면 신청이 같이 들어갑니다 전화만 하고 끝나면 아무 흔적이 안 남습니다.
- 작업일이 지나면 저절로 완료됩니다 — 아무것도 안 누르셔도 됩니다 조용한 것은 잘 끝났다는 뜻입니다.
- 마감과 취소는 다릅니다 — 잘못 누르면 그날 아무도 안 옵니다 한 글자 차이인데 결과가 정반대입니다.
- 시세가 "아직 없음" 이라고 뜨는 이유 표본이 여섯 건은 모여야 숫자를 말합니다. 세 건으로 시세라고 하면 거짓말입니다.
- 소개비를 어떻게 적어야 뒤탈이 없나 계약금으로 갈음 · 따로 받기 · 안 받음 — 세 가지를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. 받는 분 화면에 무엇이 어떻게 뜨는지까지.
- 개인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습니다 — 왜인지 근로기준법 제40조. 취업 방해는 5년 이하 징역입니다.
- 돈 떼이고 펑크 맞은 것을 기록하는 법 — 나만 봅니다 신고가 아닙니다. 다음에 그 업체를 볼 때 내 화면에만 뜹니다.
- 카톡방에 뿌리는 시간 — 언제 올려야 사람이 볼까 같은 글도 시간에 따라 반응이 세 배 차이 납니다.
- 오픈채팅방·카페에 오더판 글 뿌리는 법 — 5초면 됩니다 복사해서 붙이면 끝입니다. 다만 한 건씩 보내셔야 합니다.
- 구인글에 일당을 안 적으면 생기는 일 "일당 협의" 가 실제로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. 숫자를 못 적는 사정이 있을 때 어떻게 쓰면 되는지, 시간대별로 나눠 적는 법까지.
- 내일 사람 두 명이 급한데 — 오더판에서 제일 빨리 구하는 법 내일 아침에 사람이 비었을 때 무엇을 어떤 순서로 누르면 제일 빨리 차는지. 급건으로 뜨는 조건과, 안 차는 글의 공통점까지.
- 사업자등록 없이도 쓸 수 있나요 됩니다. 다만 사업자 확인을 받으시면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. 무엇이 열리고 무엇이 막히는지, 등록은 언제 하시는 게 맞는지까지.
- 오더판 처음 여셨나요 — 5분이면 첫 오더가 올라갑니다 가입하고 첫 오더를 올리기까지 실제로 무엇을 누르는지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. 처음 일주일에 무엇부터 하실지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.
영업·마케팅 2편
- 견적 내는 법 — 평당 얼마를 불러야 하나 원가를 계산하는 법, 현장을 보고 값을 올려야 하는 조건, 그리고 깎아달라고 할 때 어떻게 답하는지까지.
- 하청에서 벗어나는 법 — 원청 자리로 올라가는 실제 순서 원청이 왜 마진을 가져가는지, 그 일을 내가 대신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단계별로 적었습니다.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6개월 뒤 할 것까지.
창업·개업 1편
- 청소업 창업 — 사업자등록부터 첫 현장까지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도 되는지, 초기 비용이 실제로 얼마 드는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. 사무실 없이 시작하는 법까지.
장비·자재 15편
- 청소 약품 — 무엇을 언제 쓰나, 섞으면 안 되는 것 산성·알칼리성이 무엇을 지우는지, 어디에 쓰면 안 되는지를 표로 정리했습니다. 섞으면 위험한 조합과 희석 비율까지.
- 고압세척기 고르기 — 압력보다 유량입니다 협력업체 예시 · 청소장비 140bar 짜리를 사놓고 왜 잘 안 밀리는지 모르셨다면, 볼 것은 압력이 아니라 분당 물의 양입니다.
- 줄눈 시공제 — 에폭시와 실리콘, 어디에 무엇을 쓰나 협력업체 예시 · 줄눈 자재 욕실 바닥에 실리콘 줄눈을 넣으면 6개월 만에 곰팡이가 옵니다. 자리마다 쓰는 것이 다릅니다.
- 청소업 배상책임보험 — 얼마짜리를 들어야 하나 협력업체 예시 · 배상책임보험 대리석에 흠집 하나 내면 500만원이 나옵니다. 그런데 1억짜리를 들 필요는 없습니다.
- 영수증 챙기는 요령 — 매달 30분이면 끝납니다 협력업체 예시 · 세무·기장 1월과 7월에 몰아서 영수증을 찾으면 절반은 못 찾습니다. 매달 30분이면 끝납니다.
- 입주청소에서 자주 막히는 것 여섯 가지 대리석 물때, 실리콘 곰팡이, 마루 접착제. 현장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것들입니다.
- 고압세척기 고르기 — 압력보다 유량이다 스펙에서 큰 숫자만 보고 사면 현장에서 느립니다.
- 1톤 탑차 — 살까 리스할까 협력업체 예시 · 상용차 리스 초기비용 0원이라는 말에는 조건이 붙습니다. 무엇을 보고 정해야 하는지 적었습니다.
- 대금을 못 받았을 때 — 순서대로 내용증명부터 지급명령까지. 비용과 걸리는 시간을 정리했습니다.
- 약품 희석 — 눈대중이 만드는 사고 진하게 타면 잘 지워지는 게 아닙니다. 표면이 상하고 사람이 다칩니다.
- 청소 장비, 뭐부터 사고 뭘 나중에 사나 처음부터 다 사면 안 됩니다. 순서와 중고로 사도 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.
- 청소업체 일감 따는 법 — 돈 안 쓰고 되는 것부터 광고비를 쓰기 전에 공짜로 되는 것을 먼저 하세요. 순서가 있습니다.
- 폴리셔 패드, 색깔이 뜻하는 것 색을 잘못 고르면 바닥이 상합니다. 되돌릴 수 없는 흠이 남습니다.
- 일용직에게 돈 줄 때 3.3%를 떼야 하나 떼는 게 맞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다릅니다. 잘못 하면 나중에 다 물어냅니다.
- 청소업체 배상책임보험, 얼마짜리를 들어야 하나 마루 하나 긁으면 100만원입니다. 보험료는 그보다 훨씬 쌉니다.
법·계약 3편
- 일용직인가 도급인가 — 이름이 아니라 실질로 본다 계약서에 도급이라고 써도 실제로 지시를 하면 근로자입니다.
- 하자 보수 요구를 받았을 때 다시 가야 하는 것과 안 가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. 무조건 가면 끝이 없습니다.
- 구두 계약도 계약이다 — 문자 한 통이 증거가 되는 이유 계약서를 안 썼다고 계약이 없는 게 아닙니다. 다만 증명을 못 할 뿐입니다.
기술·시공 3편
- 마루 — 물을 쓰면 안 되는 바닥이 있다 강화마루에 물을 흘리면 그날은 몰라도 일주일 뒤에 들뜹니다.
- 유리 물때 — 산성 약품을 꺼내기 전에 강한 약품부터 쓰면 유리가 상합니다. 순서가 있습니다.
- 실리콘 곰팡이 — 지우는 것과 다시 쏘는 것 약품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. 이걸 구분 못 하면 시간만 버립니다.
보험·안전 3편
- 일용직을 쓴다면 산재보험은 선택이 아니다 하루 부른 사람도 산재 대상입니다. 안 넣었다가 사고가 나면 전액을 업체가 뭅니다.
- 현장에서 사람이 다쳤을 때 — 첫 한 시간 순서를 모르면 나중에 산재 처리가 안 됩니다. 그 순간에 찾아볼 시간은 없습니다.
- 외벽·고소작업 — 어디서부터가 법에 걸리나 사다리 하나 놓고 올라가는 것도 법에서는 고소작업입니다.
돈·세무 3편
- 부가세 신고 전에 모아둬야 하는 것 신고 직전에 영수증을 찾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. 평소에 모으는 것만 인정받습니다.
- 간이과세자로 남을까, 일반과세자로 갈까 세금만 보면 간이가 낫습니다. 그런데 일감을 보면 다릅니다.
- 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 — 언제 무엇을 끊나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끊는 것이 다릅니다. 헷갈리면 둘 다 못 끊습니다.
운영·마케팅 3편
- 단골 원청이 생기는 자리는 첫 현장이다 두 번째 일감이 오느냐 마느냐는 첫 현장 마지막 30분에 갈립니다.
- 견적 전화 3분 — 계약으로 넘어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전화가 오는데 계약이 안 됩니다. 대개 같은 자리에서 끊깁니다.
- 네이버 플레이스, 청소업체가 진짜 챙겨야 하는 칸 등록만 해두고 끝낸 곳이 대부분입니다. 실제로 전화를 만드는 칸은 따로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