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실 바닥에 실리콘 줄눈을 넣으면 6개월 만에 곰팡이가 옵니다. 자리마다 쓰는 것이 다릅니다.
두 가지가 아주 다릅니다
에폭시 줄눈 — 굳으면 돌처럼 됩니다. 물을 안 먹어서 곰팡이가 안 핍니다.
대신 시공이 까다롭고, 굳기 전에 닦아내지 않으면 못 지웁니다.
실리콘 — 말랑합니다. 움직임을 받아주는 자리에 씁니다.
물을 조금 먹어서 곰팡이가 옵니다.
자리마다
| 자리 | 쓸 것 | 왜 |
|---|---|---|
| 욕실 바닥·벽 타일 사이 | 에폭시 | 물이 늘 있는 곳 |
| 욕조와 타일이 만나는 모서리 | 실리콘 | 욕조가 물 무게로 움직인다 |
| 주방 상판과 벽 사이 | 실리콘 | 상판이 온도로 늘었다 준다 |
| 베란다 바닥 | 에폭시 | 물이 고인다 |
모서리에 에폭시를 넣으면 갈라집니다. 움직이는 자리라 굳은 것이 못 버팁니다.
시공 전에
기존 것을 걷어내는 데 시간의 절반이 갑니다. 커터와 전용 제거제를 먼저 챙기십시오.
덜 걷어내고 그 위에 덮으면 두 달 안에 들뜹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