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약금으로 갈음 · 따로 받기 · 없음. 세 가지가 다릅니다.
오더를 넘길 때 제일 자주 싸우는 게 소개비입니다.
말로 하면 나중에 딴소리가 나옵니다. 글에 적어두면 안 나옵니다.
오더판은 세 가지 중에 고르게 합니다.
■ 1) 계약금은 제가 받았습니다
고객한테 계약금을 미리 받아둔 경우입니다.
받는 분은 현장에서 잔금만 받고, 따로 보낼 돈이 없습니다.
총 공사비 300만원
받아둔 계약금 50만원
→ 현장에서 받을 돈 250만원
받는 분 화면에는 '현장 수금 250만원' 만 뜹니다.
제일 깔끔한 방식입니다.
■ 2) 소개비를 따로 받겠습니다
받는 분이 현장에서 전액 받고, 나중에 소개비를 보내는 방식입니다.
현장에서 받을 금액 300만원
소개비 10% (또는 30만원)
→ 내 손에 남는 돈 270만원
퍼센트로 적으실 수도 있고 정액으로 적으실 수도 있습니다.
받는 분 화면에 '내 손에 남는 돈' 이 계산돼서 뜹니다.
■ 3) 소개비 없음
그냥 넘기는 건입니다. 일정이 겹쳐서 못 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■ 20%를 넘으면 경고가 뜹니다
소개비가 20%를 넘으면 화면에 이렇게 뜹니다.
이 비율이면 받는 쪽이 남는 게 거의 없습니다
막지는 않습니다.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.
다만 받는 쪽 화면에도 그 비율이 그대로 보입니다.
■ 언제 주기로 했는지도 적으십시오
당일 정산 / 작업 후 7일 / 작업 후 15일
이게 이 판에서 제일 자주 싸우는 대목입니다.
한 줄이면 되는데 안 적어서 싸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