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비·약품·차량·보험·세무를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.
■ 명함만 걸어두면 아무도 안 부릅니다
협력업체 명부에는 상호와 전화번호가 걸립니다.
필요할 때 찾는 곳이지, 평소에 들여다보는 데가 아닙니다.
배너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. 스쳐 지나가고 끝입니다.
"저희가 최고입니다" 를 몇 번 보든 전화를 걸지는 않습니다.
■ 글은 다릅니다
"왁스 고를 때 이것만 보세요" 를 읽은 분이 그 업체를 기억합니다.
그리고 몇 달 뒤 왁스가 필요할 때 그 이름이 떠오릅니다.
다른 판들이 배너보다 글을 두 배 비싸게 파는 이유입니다.
배너는 스쳐 지나가고, 글에는 전화가 옵니다.
■ 어디에 뜨나요 — 매거진입니다
<b>매거진</b>에 실립니다. 맨 위에 <b>협력업체</b> 딱지가 붙고 상호가 같이 나옵니다.
오더 목록 광고 자리에는 안 들어갑니다. 이유가 둘입니다.
1. 그 자리는 광고주가 값을 내고 산 자리입니다.
글이 끼면 광고가 뜨는 횟수가 줄어듭니다.
2. 오더 목록은 일을 찾으러 온 화면입니다.
"왁스 고르는 법" 은 읽을 만한 글이지만 지금 읽을 글은 아닙니다.
매거진은 읽으러 오는 곳입니다. 그리고 <b>검색으로도 그쪽이 걸립니다</b> —
협력업체가 원하시는 게 바로 그겁니다.
■ 오더 목록에도 띄우고 싶으시면
<b>값을 더 내시면 됩니다.</b> 쓰신 글이 오더 목록 카드 자리에도 돕니다.
그 자리는 광고주가 값을 내고 산 자리라 공짜로는 못 드립니다.
값을 내시면 그 자리도 사시는 것이니 나란히 서는 게 맞습니다.
딱지는 그대로 <b>협력업체</b> 입니다. 값을 더 내셨다고 광고인 척하지 않습니다 —
읽는 분이 누가 쓴 글인지 알아야 하니까요.
읽는 분이 누가 쓴 글인지 바로 압니다.
오더판이 쓴 것처럼 보이게 하지 않습니다 — 그러면 이 판의 글 전부를 못 믿게 됩니다.
글 위에 <b>전화하기</b> 단추가 있습니다.
읽다가 물어보고 싶어진 분을 한 번 더 헤매게 하지 않습니다.
■ 등록 기간에만 보입니다
협력업체 등록이 끝나면 글이 <b>저절로 숨습니다.</b> 매거진에서도 검색에서도 빠집니다.
값을 내신 기간에만 보이는 것이 맞으니까요.
<b>지워지지는 않습니다.</b> 그동안 쓰신 글은 그대로 있고,
다시 등록하시면 <b>그날 그대로 다시 보입니다</b> — 새로 쓰실 것이 없습니다.
지금 어떤 상태인지는 내 정보 → 광고·협력업체에서 언제든 보십니다.
■ 어떻게 쓰나요
내 정보 → <b>광고·협력업체</b> → 협력업체 글 → <b>글 쓰기</b>
<b>어느 칸에 실을지</b>를 고르십니다 — 장비·자재, 보험·안전, 돈·세무 같은 칸이 있습니다.
파시는 것과 가까운 칸을 고르시면 그 글을 찾는 분에게 닿습니다.
제목과 내용을 적고 내시면 운영자가 읽어보고 실어드립니다.
보통 하루 안에 답을 드립니다.
반려되면 왜 안 되는지 그대로 알려드리고, <b>고쳐서 다시 내실 수 있습니다</b> —
처음부터 다시 쓰실 필요 없습니다.
■ 사진은 글 사이에 넣습니다
글을 한 번 내신 뒤에 사진을 붙이십니다. 붙이면 <b>[사진1]</b> 같은 표시가 나옵니다.
그 표시를 본문에서 넣고 싶은 자리에 넣으시면 <b>거기에 사진이 들어갑니다.</b>
블로그 쓰듯이 이렇게요.
압력만 보고 고르시면 안 됩니다. 물량이 더 중요합니다.
[사진1]
노즐도 같이 보세요. 막히면 압력이 아무리 높아도 소용없습니다.
[사진2]
사진 아래 <b>본문에 넣기</b> 를 누르시면 지금 커서 자리에 알아서 들어갑니다.
손으로 치시다 <b>[사진 1]</b> 처럼 띄어 쓰면 안 되니 단추를 쓰시는 게 낫습니다.
안 넣으시면 예전처럼 글이 끝난 뒤에 사진이 한 줄로 모여 나옵니다.
그것도 되지만, <b>설명 옆에 그 사진이 있는 쪽이 훨씬 잘 읽힙니다.</b>
■ 뭘 써야 잘 읽히나
읽는 분들은 오더를 찾으러 온 사장님들입니다.
광고 문구를 읽으러 들어온 게 아닙니다.
이런 글이 잘 읽힙니다.
· 고르는 기준 — "왁스는 광택보다 미끄럼이 먼저입니다"
· 실제 사례 — "고압세척기 노즐 막혔을 때 압력 올리면 펌프가 나갑니다"
· 자주 받는 질문 — 전화로 열 번 답한 그 이야기
· 계절 이야기 — 장마철 곰팡이, 겨울 동파
이런 글은 반려됩니다.
· "저희 업체가 최고입니다" 만 있는 글
· 다른 회사 상표가 들어간 글
· 사실과 다르거나 부풀린 내용
· 대부업·다단계를 끼워 넣은 글
■ 몇 편까지 쓰나요
요금제에 따라 주당 1편·3편·7편입니다.
지금 몇 편 남았는지는 글쓰기 화면 위에 나옵니다.
편수를 막는 이유가 있습니다.
안 막으면 하루에 열 편이 올라오고, 그러면 매거진이 한 업체 글로 덮입니다.
그 순간 다른 분들이 매거진을 아예 안 보게 됩니다 —
결국 글을 쓴 업체가 제일 손해입니다.
■ 사진은 가로로 긴 것
1200×630 이 맞습니다. 세로 사진은 위아래가 잘립니다.
올리시면 앱이 알아서 줄여 보냅니다 — 원본 그대로 안 올라갑니다.
■ 검색으로도 사람이 들어옵니다
매거진 글은 검색에 걸립니다.
소개 페이지(로그인 없이 보는 화면)에도 제목과 앞부분이 걸립니다.
"왁스 고르는 법" 을 검색한 분이 그 글로 들어옵니다.
이게 배너와 제일 다른 점입니다. 배너는 그 달이 끝나면 사라지지만,
글은 등록 기간 동안 검색에 남아서 계속 사람을 데려옵니다.
전화번호는 거기 안 나갑니다.
검색에 번호가 걸리기 시작하면 영업 전화가 덮칩니다 — 그건 도움이 아닙니다.
■ 성적이 보입니다
내 정보 → 광고·협력업체 에서 글마다 이렇게 나옵니다.
보인 횟수 · 읽힌 횟수 · 눌린 횟수
몇 번 보였는지가 아니라 <b>몇 명이 펼쳐 읽었는지</b>가 중요합니다.
그 숫자가 낮으면 제목을 바꿔보세요. 제목이 전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