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정마다 사람 찾는 전화, 올려두고 고르십시오
철거가 끝나야 목공이 들어가고, 목공이 끝나야 타일·도배·마루가 들어갑니다. 늘 부르던 분이 그날 안 되면 전화부터 돌리십니다 — 한 공정 사람 찾다가 반나절이 갑니다.
오더판은 청소 · 가전청소 · 이사 · 설치수리 · 인테리어 · 차량 · 조경 업체들이 서로 일감을 주고받는 곳입니다. 공정마다 주소·평수·날짜를 올려두시면 하실 분이 신청하고, 그중에서 고르십니다.
요즘 그 공정이 얼마인지 모르셔도 됩니다. 금액을 비워 두고 올리시면 하실 분들이 적어냅니다.
날짜 목요일 하루
금액 — 하실 분이 적어주세요
예시입니다. 한 현장이라도 공정마다 날짜가 다르니 따로 올리시는 게 맞습니다 — 도배 하실 분이 철거 글에 신청하지 않습니다.
소개비, 받으셔도 됩니다.
업체들은 지금도 일을 따려고 돈을 씁니다 — 견적 한 번 보내는 데도, 검색 한 번 눌리는 데도
돈이 나가고 그 일을 따든 못 따든 나갑니다. 견적 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날은
기름값과 반나절이 같이 나갑니다.
업체 입장에서는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데 먼저 쓰는 것보다,
일이 정해진 자리에 소개비를 드리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.
모든 오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. 다만 고르실 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.
값은 회원사끼리 정하는 것입니다. 저희가 적정 금액을 정해드리거나 보증하지 않습니다.
현장을 통째로 맡기는 게 아니라 사람 하나가 하루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. 구인으로 올리시면 품(1인 1일)으로 셉니다.
도배공 · 타일공 · 장판·마루 · 필름 시공자 · 방수공 · 줄눈 시공자 · 실리콘 시공자 · 탄성코트 시공자 · 조공·보조
구인은 사장님이 사람을 직접 쓰시는 것입니다. 사람을 «보내는» 글(인력 공급·파견)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— 오더판은 업체끼리 현장 한 건을 맡고 맡기는 곳입니다.
솔직히 말씀드립니다. 오더판은 막 시작한 판이라 시공 업체가 아직 많지 않습니다. 올리셔도 신청이 바로 안 붙을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이 길을 먼저 적습니다. 올리신 글에는 카톡으로 보내기 단추가 있습니다. 거래하시던 기술자분들 단톡방에 그대로 붙이시면, 그분들이 눌러서 가입하고 신청합니다. 가입은 전화번호만 있으면 됩니다.
그렇게 한 번 오가면 그 업체에 대해 남기신 기록이 사장님 계정에 쌓입니다 — 다음 현장 때 누구를 부를지 기억에 기대지 않으셔도 됩니다.
공사하다 보면 손님이 물으십니다 — "입주청소도 해주시나요", "에어컨도 옮겨 주세요". 직접 안 하시는 일이면 올리시고 소개비를 붙이십시오.
소개비는 금액에 넣거나, 따로 받거나, 이미 받으신 계약금으로 갈음하실 수 있습니다. 얼마인지 받는 쪽 화면에 그대로 보입니다 — 숨기지 않습니다.
한 번 맡겨보시면 제때 왔는지, 다시 맡길 만한지를 그 자리에서 남기실 수 있습니다. 다음에 그 업체가 신청하면 그 기록이 같이 뜹니다.
남이 남긴 기록은 보이지 않습니다. 겪지 않은 일로 업체를 판단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뒀습니다.
수수료는 없습니다. 오더를 올리고 주고받는 것 자체에는 우리가 받는 돈이 없습니다.
막 열린 판이라 공정을 올리셨는데 신청이 바로 안 붙을 수 있습니다. 그럴 때는 제가 하는 청소 오더방에 그대로 뿌려서 채워 드립니다.
숨기지 않고 적어둡니다 — 지금은 그렇게 돌립니다.
2분입니다. 유튜브 검색칸에 아래 낱말만 치시면 첫 줄에 뜹니다.
오더판 인테리어
인테리어 회사께 · 공정마다 사람 찾는 시간을 줄이는 법
odeopan.co.kr/v/interior
주소를 치셔도 됩니다. 채널은 youtube.com/@odeopan-biz — 유튜브에서 오더판 만 쳐도 나옵니다. 쓰는 법도 한 편에 1분씩 나눠 두었습니다.